작가이자 감독인 이한얼 작가는 '덕혜옹주' '호우시절' '위험한 관계' 등 여러 작품을 작업했습니다. 현재는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을 보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.
파리캘리더는 파리 현지에서 작가의 감성을 가득 담아 촬영한 파리의 일상적인 모습들입니다. 2024년 파리를 간직해보세요.
Writer and director Lee Han-eol has worked on several works including ‘Princess Deokhye’, ‘Heavy Rain’ and ‘Dangerous Liaisons’. He is currently writing a love story about a protagonist who sees the world through a camera viewfinder.
Paris Calendar is a collection of everyday scenes in Paris captured with the author's sensibility in Paris. Preserve Paris in 2024.
이수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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